어느 날부터 동네에
‘좋은 거’ 들어온다는
소문이 돌기 시작했어
똥 냄새를 해결해 준다고 하니까
오랜 시간 냄새로 고통받은 사람들에게는 호재였지.






똥 냄새를 해결해 준다고 하니까
오랜 시간 냄새로 고통받은 사람들에게는 호재였지.


말이 산업단지지, 독한 폐기물을 처리하는 매립장을
만들겠다는 거야.




할 수 있는 건 정말 다 했어.
지역 주민들과 함께 싸우면서 우리만의 저력도 생겼지.




동네 어르신들이 많으니까 돌봄 시설을 만들고 있어.
‘유치원’처럼 ‘노치원’ 같은 거 말이야.

